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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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맡기 너무 아까운 향이라 엄마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선물로 드리려고 샀어요~ 디자인, 색깔, 향기 모두 너무 예뻐서 주변분들한테 선물하기도 좋네요~ 세련된 향이라 선물용으로 추천합니다!!

로즈와 복숭아 과육의 부드러운 향이 느껴지는 향수! 

플로럴 노트가 강조되어 마치 벨벳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스웨터를 입은 듯한 포근함과, 

피부 속에서 올라오는 듯한 은밀한 섹시함이 공존하는거

같아요!!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좋아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중독성을 가진 향수예요!

첫 향은 장미와 머스크의 조화로 여성스러움이 한가득 느껴져요. 여성스러움이라는 단어를 향으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 향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은은하게 변하면서 정말 고급스럽게 잔향이 남습니다. 특히 겨울 니트나 드레스 차림에 뿌리면 향이 옷에 스며들어 오래 지속돼요. 처음엔 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잔향이 너무 좋아서 결국 빠져듭니다!!
처음엔 오렌지꽃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깨끗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운 우드향이 섞이면서 차분하고 깊은 분위기로 변해요. 데일리 향으로도, 특별한 날에도 잘 어울려요 💕
첫 향은 은은한 플로럴이 살짝 스쳐가듯 가볍게 퍼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포근한 머스크와 우디 노트가 안정감 있게 이어져요. 과하지 않고 세련된 잔향이 오래 남아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계절 내내 무난하게 쓰기 좋은 데일리 향수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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